오- 블로그 오랜만이에요.
노트북이랑 타블렛 A/S 받아왔습니다. 타블렛은 케이블이 완전히 나가고, 노트북은 최근 좀 상태가 껄적지근해져서 한동안 전원도 안 켜고 지냈거든요.
... ...... .........
무어 며칠 제대로 못 썼다고 어떻게 될 만큼 컴퓨터 중독인 건 아니어도요. 굳이 말하자면
미루고 또 미루던 일을 해치워서 캬 시원타! 는 기분입니다.
노트북이랑 타블렛 A/S 받아왔습니다. 타블렛은 케이블이 완전히 나가고, 노트북은 최근 좀 상태가 껄적지근해져서 한동안 전원도 안 켜고 지냈거든요.
... ...... .........
무어 며칠 제대로 못 썼다고 어떻게 될 만큼 컴퓨터 중독인 건 아니어도요. 굳이 말하자면
미루고 또 미루던 일을 해치워서 캬 시원타! 는 기분입니다.
일전에 썼던 대로 인형 물품 판 돈으로 고치고 왔고요(...), 두 개 합쳐서 -만-천원.
그리고 부활한 저...랄까 '기오'가 제일 먼저 한 일은
S모 커뮤니티에 댓글 달기와 Y모 온라인 쇼핑몰에서 책 지르기.
......진심으로 변함없이 훌륭한 어제 그대로의 나.
아니 그치만 <어스시의 이야기들> 발매됐단 말이예요. 이걸 나보고 안 읽고 있으라고 지금? 사실 <후린의 아이들>도 아직이지만... 이건 일단 <실마릴리온>을 세 번 더 읽고 나서 구입하자는 식으로 나를 납득시켜 보고......( =ㅂ)
아, 그리고 위의 Y모 쇼핑몰에서 씨앗을뿌리는사람네 책 이벤트 같은 거 하는 바람에(...남 탓하냐) 교수님 책이 반값인 걸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지르기도 하고 품절이었던 모 컴필레이션 음반이 재입고된 걸 보고 덤으로 지르기도 하고 옆에 있는 걸 같이 지르기도 하면서... 아아아 이제 그만.
노트북 들고(+타블렛 들고 책 들고 가방 들고) 온 서울 시내를 쑤시고 다녔더니 오늘은 어쨌든 자야겠습니다.
휴대할 수 없는 무게의 휴대 가능한 컴퓨터... 음......
